악인은..

악인은..

 

악인은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공언하지만, 그 마음이 하나님보다는 세상과 육신의 즐거움에 고정되어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결코 느끼지도 맛보지도 못합니다. 악인은 하나님을 세상의 쓰레기 옆에 갖다 놓습니다. 악인은 세상과 절교하면서까지 하늘을 얻을 마음이 추호도 없기 때문에 육신의 즐거움을 빼앗기느니 차라리 하나님을 버립니다. 악인이여..! 아직 회개하지 않는 자여, 지옥을 직접 느끼는 것보다는 지옥에 대해 듣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하나님 말씀에 불평을 멈추고, 그 말씀에 굴복하고, 주님께 항복하고 돌아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