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한 자..!
우리의 속 사람이 죽고 하나님의 거룩한 소원으로 채워져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자가 곧 온유한 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의 주인이 되실 때 우리가 온유함의 성품을 덧입고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의 길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때 우리는 온유함의 길을 걷게 됩니다. 내려놓음은 우리를 비우고 하나님께 맡기는 삶의 결단입니다. 우리가 비워지고 하나님으로 채워지는 삶은 땅을 차지하는 삶입니다. 여기서 땅을 차지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의 영역, 통치의 영역에 들어감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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