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8장 3,4절
"의 두 아들을 데리고 왔으니 그 하나의 이름은 게르솜이라 이는 모세가 이르기를 내가 이방에서 나그네가 되었다 함이요 하나의 이름은 엘리에셀이라 이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사 바로의 칼에서 구원하셨다 함이더라"
성도의 삶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터전입니다. 어떤 모양의 삶이든지 그 안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흔적이 남습니다. 모세의 두 아들의 이름인 "게르솜"과 "엘리에셀"에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온 모세가 세상에 전하고픈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성도는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감추지 않고 오히려 당당히 고백합니다. 내 모습은 부끄럽지만, 그런 나를 도우시며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전하고픈 마음 때문입니다.
'ε♡з하나님께로..ε♡з > 한절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애굽기 19장 23절 (0) | 2021.05.21 |
---|---|
출애굽기 19장 9절 (0) | 2021.05.20 |
출애굽기 17장 1절 (0) | 2021.05.17 |
출애굽기 16장 15절 (0) | 2021.05.14 |
출애굽기 16장 3절 (0) | 2021.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