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5장 25절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모세 손에 들린 나무 지팡이가 홍해를 가른 것처럼, 나무 하나가 쓴 물을 단물로 바꿉니다. 작고 평범한 것이라도 하나님이 사용하시면 생명을 살립니다. 말씀에 순종해 나아가면 기적을 경험합니다. 랍비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사흘 동안 물을 마시지 못한 것을 율법을 듣지 못한 영적 고갈로 해석합니다. 말씀이 없으며 인생은 쓰디쓴 <마라>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꿀보다 답니다(시편 19:10).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인생은 달고 오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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