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짐을 하나님께..
사랑하는 이들을 염려하고 그들에게 닥칠 최악의 일을 상상하지 말고, 대신 그들을 하나님께 맡겨 보세요. 눈을 감고 사랑하는 이를 어린아이처럼 태우고 그 무거운 짊을 하나님께 맡기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 보세요. 하나님과 그분의 사랑의 손길에 의지하세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 모든 짐을 하나님께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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