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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항아리

예림의집 2021. 3. 24. 11:27

하나님의 항아리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허락하신 평생 잊고 싶지 않은 순간을 간단하게 메모해 보세요. 예를 들어 "시장님이 나를 히사에 없어서는 안 되는 인물이라고 칭찬하셨다. 아내가 전화를 해서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 좋아하는 대전 게임에서 승리를 했다. 창문을 열어보니 세 마리의 작은 새들이 날아다니는 것을 보았다. 딸아이가 나를 최고의 엄마라고 치켜세워 주었다. 손자 녀석이 첫 걸음마를 땠다." 그 메로를 항아리에 넣어 두세요. 언제든 그 하나님의 항아리를 꺼내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세요. 하나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분이심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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