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예림의집으로ε♡з/따뜻한 하루

하나님의 포옹

예림의집 2021. 1. 13. 08:04

하나님의 포옹

 

자신이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는 고양이를 꼭 껴안거나 집 안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있다면 사랑스럽게 안아 줘 보세요. 고양이나 강아지가 기분 좋게 가르랑거리는 소리를 들어 보세요. 그렇게 사랑스럽게 당신을 껴안아 주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 당신에게 평안을 주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 당신에게 기쁨을 주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세요. 당신도 주님을 꼬옥 껴안아 보세요..!

 

'ε♡з예림의집으로ε♡з > 따뜻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내의 축복  (0) 2021.01.15
현실 점검..  (0) 2021.01.14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진  (0) 2021.01.12
겨울의 축복  (0) 2021.01.11
큰 소리로 외쳐 보세요  (0) 202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