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담대하게..
악인들이 넘쳐나면
더욱 담대하게
그들을 따라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경건한 사람들이 적으면
더욱 담대하게
그들을 멸시해도 괜찮고,
바른길을 걸으면
너무 까다롭게 거리는 게
아니냐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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