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원수..!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는
그 육신이야말로
가장 지독하고
위험한 원수입니다.
성령을 따라 살지 않고
육신을 따라 살 때,
육신의 응석을 한껏 받아 줄 때,
육신을 우상으로 섬길 때
우리는 결국 육신대로 살다가
육신대로 죽고..
기다리는 것은
영원한 형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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