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를 갈망하게..
자기가 아픈 줄 모르는 사람이
어찌 의사를 찾아갈까요?
인생의 비참한 상태에 대해
자구 말하는 까닭은
그를 정말로 비참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를 다그쳐 하나님의 자비를
갈망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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