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하나님께로..ε♡з/한절 묵상

데살로니가후서 3장 8절

예림의집 2020. 11. 12. 11:37

데살로니가후서 3장 8절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남에게 짐이 되면 친구를 잃고, 남의 짐을 덜어 주면 친구를 얻습니다(잠언 19:6,7). 교회는 내 필요를 다른 사람을 통해 채우는 곳이 아닙니다. 정확히 그 반대입니다. 내 수고와 사랑을 통해 다른 살마의 필요를 채워주는 곳입니다. 자신의 필요가 채워지지 않아 교회를 비난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는 증거입니다. 성도는 받는 사람이 되기 보다 거저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참된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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