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과 배움이 있는 “선교사 송년회”

쉼과 배움이 있는 “선교사 송년회”

 

주제: 지나온 길과 가야 할 길

 

앞만 보고 달려온 선교사와 한국교회에게 쉼과 배움이 모두 필요한 시대가 됐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선교 방향 또는 조기 은퇴를 고민하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선교회에서는 바람직한 선교 방향, 선교사 돌봄, 은퇴 준비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송년회를 준비했습니다.

 

12.7(월)-10(목), 3박 4일. 10명 모집(선교사 또는 후보생). 숙식 제공

참가비: 15만 원(11.30일까지), 17만 원(그 이후)

장소: 충남 보령시. 주최: 힌두권선교회. 연락처: iaminbooks@naver.com

오전: 강의. 오후: 교제(1시 이후 호수, 산, 바다 방문)

 

12.7(월)

2:30-6:30. 선교 경험을 글로 남기고 출판하기, 이 계절, 예수전도단 인도 선교사(비거주), 작가.

 

12.8(화)

9:00-1:00. 하나님 나라와 전방개척선교, 김요한, 전 인도네시아 선교사, 현 인사이더스선교회 대표.

 

12.9(수)

9:00-1:00. 코로나 시대의 선교를 위한 자기 이해, 조수미, 전 중앙아시아 선교사, 현 예수전도단 멤버케어 담당.

 

12.10(목)

9:00-10:30. 열매 맺는 선교를 위한 책 소개(무슬림, 힌두, 불교도), 담당자

11:00-12:30. 퇴직 준비 사례(생활비, 연금, 주택 등),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