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6장 3절
"이에 예레미야가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부르매 바룩이 예레미야가 불러주는 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니라"
하나님은 유다 가문이 재난에서 돌이킬 수 있도록 말씀을 기록하고 낭독하게 하십니다. 모든 백성이 경고의 말씀을 듣지만 모두가 그 말씀에 선한 반응한 것은 아닙니다. 들을 귀 있는 '각 사람'만이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누구든 경고의 말씀을 듣고 돌이키면 하나님이 악과 죄를 용서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어떤 재난이 와도 우리 인생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인생 집을 견고하게 세우는 영원한 반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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