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 속에
어린아이가 있는지 모른 채
그의 감정에 이끌려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 어린아이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을 통해서만
안정을 얻고 쉼을 누릴 수 있습니다.
'창작..™ > 새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 (0) | 2020.08.28 |
---|---|
사탄은 끊임없이.. (0) | 2020.08.27 |
우리 안에는.. (0) | 2020.08.25 |
다른 곳에서.. (0) | 2020.08.24 |
하나님은 우리가.. (0) | 2020.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