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장 3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하나님 사랑을 받은 사람은 그 사랑을 다른 이에게 흘려보냅니다. 바울은 자신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하나님께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소원은 자신의 영혼이 저주를 받더라도 동족 이스라엘이 구원받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사랑 안에 거하는 사람은 자신의 안위가 아닌 이웃과 형제의 영혼을 먼저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반드시 이웃과 형제를 향한 사랑으로 구체화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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