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는 제 안에
깊이 뿌리박혀 있는
고질적인 문제,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것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이제 이 사움을 시작할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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