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6장 11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세상은 법을 어긴 것이 없으면 죄가 없다고 합니다. 내가 무슨 죄인이냐고 항변합니다. 하지만 아담의 범죄 이후 모든 인간은 죄의 노예입니다. '의'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스스로 선한 것을 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죄를 반복할 뿐입니다. 죄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죄에 대해 죽는 것입니다. 세상에 사는 성도는 날마다 죄에 대해 죽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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