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새벽 묵상
우리가 의와 불의, 그리고 지혜와 무지를 분별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분별과 판단은 다릅니다. 불별은 영적인 지혜에서 오는 것인 반면, 판단은 분노의 영과 미움의 영을 불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