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새벽 묵상

죄를...

예림의집 2020. 7. 13. 21:46

죄를
싫어하시고 경멸하시는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가 우리의 삶과 생각 속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죄들을 바라볼 때,
우리는 이것들이
깨끗이 씻겨지기를
열망할 수 있습니다.

 

'창작..™ > 새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  (0) 2020.07.15
그리스도를 선택하는 순간  (0) 2020.07.14
우리가..  (0) 2020.07.13
하나님보다  (0) 2020.07.12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은  (0) 202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