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하나님께로..ε♡з/한절 묵상

시편 137편 5,6절

예림의집 2020. 7. 3. 07:50

시편 137편 5,6절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하나님을 잊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이 예루살렘을 잊는다면, 자신의 손이 마르고 혀가 입천장에 붙어버릴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내가 가진 가장 소중한 것을 잃는 것이 하나님을 잊는 것보다 낫습니다. 결코 잃어서는 안 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순결한 믿음과 찬양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은 무엇이든 제거해야 합니다. 성도가 누릴 최고의 기쁨은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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