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새벽 묵상

피할 곳,

예림의집 2020. 4. 16. 21:28

피할 곳,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것 같은 상황 가운데로

떠밀려갔을 때,

우리는 우리가 얼마만큼

하나님을 신뢰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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