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5장 32절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한쪽으로 치우쳐 달리는 열차만큼 위험한 것은 없습니다. 이러한 열차는 넘어져 큰 사고를 냅니다. 신앙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진리의 궤도'인 말씀에서 벗어나면 큰 어려움을 당합니다. 공의를 행하려다가 포악을 행합니다. 사랑을 강조하려다가 나약해지곤 합니다. 성도는 주의 깊게 말씀을 살피고 기도로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이것만이 우리가 치우침을 피해 하나님 말씀을 올바로 살아 낼 수 있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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