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계획을 맡긴다는 것은
내가 구상하는 시간표도 함께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말합니다.
즉, 내가 소망하는 것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시점에 대해서도
하나님께 의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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