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의 뉘우침..
한 성직자가 물건을 훔쳐 나가는 도둑을 붙잡았다.
“도둑질을 한다는 것은 인생에 오점을 남기는 것입니다
순간의 잘못으로 큰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자 도둑은 깊이 반성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네. 맞아요. 물건을 훔쳐 나오면서 발자국을 닦지 않았어요.
바로 가서 닦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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