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러보며..
난 한 평생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까?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모델을 찾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인물이든 주변의 사람이든 간에 '나는 아무도 존경할 수 없다. 아무도 믿을 수도 없다', 이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불행한 사람입니다. 내가 존경하고 모방하고 싶고, 흠모하고, 사모하고, 존경하고, 부러워하고 '저 사람처럼 됐으면 좋겠다'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우러러보며 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가능하면 그의 주변에서 그와 함께 하며 살 수 있다면 더더욱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사람을 점점 닮아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 주변에 있던 제자들은 행복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과 함께 하고 예수님의 그 모든 것을 보면서 가까이 살았으니까요,
당신이 본받고 싶은 사람이 누굽니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말씀과 기도에서 만나는 주님, 하나님의 아들 되시고 참 사랑이시고 참 인격이신 그분을 따라가고 본받으려 하는 자이기에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따라갑시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라오너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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