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광고가 드디어..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만 높이고, 알리고, 전하는 복음광고가 드디어 리우데자네이루로 이어지는 상파울루 최대 관문 두트라(Dutra) 고속도로에 세워졌습니다. 사단의 맹렬한 공격 속에 일방적인 계약 파기로 예수를 거절한 바울의 도시. 하지만 여러 동역자님들의 기도의 힘으로 주님은 더 좋은 곳을 허락해주셨습니다. 하루에도 200만 명 이상이 오가는 그 길이 예수님을 만나는 통로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브라질 땅에서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끝까지 기도와 재정으로 동역해주세요.
브라질 복음광고 게첩 현장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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