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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과 사랑의 말

예림의집 2019. 9. 16. 19:37

축복과 사랑의 말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잠 25:11)"


축복과 용서의 사랑의 부드러운 말을 해 보십시오. 그러면 그 말이 입에서 나가기 전에 먼저 내 마음이 따듯해질 것입니다. 그 말은 다른 사람에게 축복을 주기 전에 먼저 나 자신을 축복할 것입니다. 언어를 바꿔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면 안 됩니다. 언어로 유희하면 안 됩니다. 남을 속여서도 안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십시오. 내 언어에는 말씀이 가득하고 생각에는 하나님이 가득하게 하십시오. 내가 쓰는 언어가 나의 미래입니다.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언어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예수 이름으로 끊기 바랍니다. 그런 언어는 사람의 미래를 불행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