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날마다 감사

우리를 잘 아시는 주님

예림의집 2019. 8. 29. 21:35

우리를 잘 아시는 주님


사랑의 주님,

주님은 제 삶의 그 어떤 부분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시며,

아무것도 잊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시간이 시작되기 전부터 저를 아셨고,

저 자신보다 저를 더 잘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아시기 때문에,

저의 모든 필요를 아시며 저를 완벽하게 돌보실 수 있습니다.

주님은 저의 모든 연약함을 이해하시며

제게 완벽한 도움을 베푸실 수 있습니다. 

주님은 저의 모든 생각을 아시며,

확신이든, 지시든, 격려든 

저에게 완벽한 조언을 베푸실 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를 그토록 잘 안다는 사실은 제게 큰 위안을 줍니다.

완벽한 지식을 지니신 주님은 저의 완벽한 아버지요 친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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