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선택사항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을 진짜 사랑하는 것을 특정한 그리스도인이 소유할 수도 있고 소유하지 못할 수도 있는 영적 은사로 간주하는 것 같다. 그들은 당신이 사랑의 은사를 소유하고 있지 못해도, 그 은사를 소유한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것이므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런 것이 아니다. -제이미 스나이더의 [리얼] 중에서-
우리는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도 모자란 세상을 삽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도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원천이 주님께 있음으로 인해 우리는 주님께 날마다 사랑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어떤 은사보다도 사랑은 가장 큰 은사입니다. 우리는 사랑할 때 비로소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은 미루지 않습니다. 늘 내게 주어진 자리에서 가장 작은 것조차도 귀하게 볼 수 있는 눈이 있다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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