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
돌이 아빠는 피리를 잘 분다.
피리를 불어 사람들을 즐겁게 해 준다.
돌이 아빠가 말한다.
피리는 하모니카와 달리 숨을 내쉴 때만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고.
그리고 인생도 피리와 같아
자기의 것을 내놓을 때
비로소 아름다워지는 것이라고.
'ε♡з예림의집으로ε♡з >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은 모든 것 가운데 거하시는 분 (0) | 2019.02.06 |
---|---|
하루의 길이 (0) | 2019.02.05 |
고속도로 무료 견인 서비스입니다 (0) | 2019.02.04 |
포옹 (0) | 2019.02.04 |
일주일의 의미 (0) | 2019.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