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누리는 삶
우리가 때로는
특정한 두려움들을 숨길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직함에 대한 두려움이
습관화된 삶을 살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두려움 속에서 살지 않습니다.
그때에 우리는
정서적으로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고
창조주께서 원하시는 대로
감정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진정으로 자유할 수 있습니다.
진리가 진실로 우리를 자유케 하기 때문입니다.
정직한 삶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정직함이 우리의 죄를
세상 사람들에게까지
고백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죄란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죄에 대한
정직함을 갖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대상에게 용서를 구해야겠지요.
그러나 죄에 대한 고백이
공동체를 유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자유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히려 더 은밀한 중에 보시는
주님 앞에 가지고 나와 죄 용서 받아야 합니다.
진리가 죄를 이기는 자유를 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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