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쓴 것을 잘 먹는 입이라면
단것도 잘 먹을 수 있겠지.
질긴 것을 잘 먹는 입이라면
연한 것도 잘 먹을 수 있겠지.
그래. 험담을 잘 하는 입이라면
칭찬도 잘 할 수 있겠지.
절망을 말하는 입이라면
희망도 말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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