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무엇인가?
신앙의 마지막 종착역은 사랑이다,
거기에 예수그리스도가 계신다.
사랑 없는 천국은 없고
사랑 없는 예수그리스도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는 것은
사랑을 완성 시키는 것이다.
그 어떤 미움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길수는 없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손해도 아픔도 감당하는 것은
거기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제자란 무엇인가?
사랑하는 자이다.
사랑하지 않는 제자는 제자가 아니다.
십자가가 무엇인가?
사랑의 완성이다.
성경이 무엇인가?
사랑의 교과서다.
교회란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곳이다.
사랑이 있는 곳이 천국이듯이
사랑이 없는 곳이 지옥이다.
세상에 죄는 사랑에 눈멀고 어두워
사랑이신 하나님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로마서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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