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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과 사랑의 말

예림의집 2018. 11. 15. 07:13

축복과 사랑의 말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잠언 25:11).


축복과 용서와 사랑의

부드러운 말을 해 보십시오.

그러면 그 말이

입에서 나가기 전에 먼저

내 마음이 따뜻해질 것입니다.

그 말은 

다른 사람에게 축복을 주기 전에

먼저 나 자신을 축복한 것입니다.

언어를 바꿔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면 안 됩니다.

언어로 유희하면 안 됩니다.

남을 속여서도 안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십시오.

내 언어에는 말씀이 가득하고,

생각에는 하나님이 가득하게 하십시오.

내가 쓰는 언어가 나의 미래입니다.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언어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예수 이름으로 끊기 바랍니다.

그런 언어는 사람의 미래를 

불행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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