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과 사랑의 말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잠언 25:11).
축복과 용서와 사랑의
부드러운 말을 해 보십시오.
그러면 그 말이
입에서 나가기 전에 먼저
내 마음이 따뜻해질 것입니다.
그 말은
다른 사람에게 축복을 주기 전에
먼저 나 자신을 축복한 것입니다.
언어를 바꿔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면 안 됩니다.
언어로 유희하면 안 됩니다.
남을 속여서도 안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십시오.
내 언어에는 말씀이 가득하고,
생각에는 하나님이 가득하게 하십시오.
내가 쓰는 언어가 나의 미래입니다.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언어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예수 이름으로 끊기 바랍니다.
그런 언어는 사람의 미래를
불행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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