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하는 하나님
신명기 4장 24절 말씀에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형상으로든지
“우상을 좋아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한 부모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식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그런데 이 자식이 옆집에 가서 가끔 자고 오고 하더니
이제 얼마 있지 않아서 아예 그곳에서 살겠다고 합니다.
심지어 호적을 파 갑니다.
여러분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진짜 그 자식을 낳은
부모의 입장에서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웃과 같이 지내는 것도 좋고
그분을 존경하는 것도 좋지만
부모 자식과의 관계를 끊어버리고 그쪽으로 가서
산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설사 그렇게 해서 간다고 한들 이미 그 몸에는
그 부모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 피를 옆집의 부모로 바꿀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야지
그 기본적인 본분을 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우리의 진정한 경배의 대상은
하나님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모시고
영접하고 환영하는 참 자녀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성도가 되십시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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