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말을 들으시는 하나님
신명기 1장 34절 말씀에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소리를 들으시고 노하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탐꾼을 보내서
40일 동안 정탐하고 돌아와서 10명의 정탐꾼이
결코 쳐들어갈 수 없다고 불평과 악평을 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 말소리를 들으시고
노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한 말을 찬찬히 기억해보십시오.
혹시 불평하지 않았습니까?
혹시 원망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들으신다 말씀하십니다.
우리 옛말에 밤 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는 말이 있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밤낮없이 우리 말소리를 다 들으시고
심지어 우리의 생각을
다 아시며 우리의 행동까지
다 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우리는 말할 때나
생각할 때나 행동할 때 하나님께 먼저 묻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말씀에 순종하려고 애쓰는
마음을 가진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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