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날마다 감사

다함 없는 사랑

예림의집 2018. 8. 21. 14:12

다함 없는 사랑


주께서 지고하신 하나님임에도

그토록 친밀하게

제 삶에 관여하심을 생각할 때

저는 경외심과 겸허함에

사로잡힙니다.

주님은 저를 돌아보지 못할 정도로

분주하지 않으시며,

저의 모든 관심사들에 주목하십니다.

주는 저의 바위요, 

요새요, 목자십니다.

그리고 저의 친구,

옹호자, 구원자이십니다.

주의 사랑을 아낌없이 베푸시며,

모든 상황에서 저를 인도하십니다.

주께서 온 우주의 

통치자이심에도 불구하고,

오직 저 하나만 존재하기라도 하듯이

저를 세심하게 돌보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는 저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의 갖가지 배려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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