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뿔로' 빈민촌에서 만난
'마빈'과 친구를 '뿔로천막교회'로 데리고 가서
간식을 제공하고 위로해 주었습니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마빈'과 친구 아이는
슬리퍼 하나 없이 맨발로
뿔로 하천변의 철거지역을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내일 "뿔로천막교회"의 주일예배에 오라고 초청했는데요..,
이 배고프고 소외된 상처받은 어린 영혼들을
"뿔로천막교회"의 주일 예배에서 만나기를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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