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항아리
하나님이 당신에게 허락하신
평생 잊고 싶지 않은 순간을
간단하게 메모해 보세요.
"하나님이 나를
회사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인물이라고 칭찬하셨다.
아내가 전화를 해서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
테니스 시합에서 내가 우승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세 마리의 강아지를 보았다.
딸아이가 나를 최고의 엄마라고
치켜세워 주었다.
손자 녀석이 첫 걸음마를 땠다."
그 메모를 항아리에 넣어 두세요.
언제든 그 하나님의 항아리를
꺼내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세요.
하나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분이심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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