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폭을 넓히세요
하나님과 대화할 꺼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다쳐서 병상에 있는
누워있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에게 경보를 울리세요.
구조 헬기가 날아가는 것을
볼 때마다
그 안에 있는 환자와 가족과
의료진들을 위해 기도하세요.
앰블런스가 급하게 지나갈 때는
마지못해 억지로
길을 비켜주는 것에 그치지 말고
간절한 마음으로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 보세요.
대화의 폭을 조금 더 넓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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