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신실하심
하나님 아버지,
저는 가끔 주님이 저를 잊으신 것은 아닌지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로
주님이 제 삶에 관여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심지어 주님의 사랑과 관심이
의심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신실하십니다.
뒤돌아보면
주께서 저를 구해 주셨던 일들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저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은 축복들을
베푸셨던 것도 기억납니다.
가장 강력한 방식으로
제 기도에 응답하셨던 날들도 기억납니다.
삶이 평탕하지 않을 때
옛적에 행하신
주의 크신 일들과 기적들을
기억하도록 도와주소서.
그것들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제 삶의 서판에도 적혀 있습니다.
지난날 행하신 주의 일들로 인한
저의 확신이
장래에 새로운 용기로
작용하게 하소서.
'창작..™ > 날마다 감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십니다. (0) | 2018.06.05 |
---|---|
나의 소원, 나의 기쁨 (0) | 2018.06.04 |
모든 일이 가능하신 주님 (0) | 2018.05.30 |
만물의 주관자 (0) | 2018.05.28 |
충분함 그 이상 (0) | 2018.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