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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시편을

예림의집 2018. 5. 13. 06:12

하나님과 시편을


시편 23편을 큰 소리로 읽어 보세요.

각 절을 읽고 

당신 자신의 시를 적거나,

당신만의 언어로 말해 보세요.

"대화"로 하나님께

당신의 시편을 드리세요.

나머지 시편들도 똑같이 해 보세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하나님 당신은 

제가 캄캄한 밤에 

혼자 집으로 갈 때 

저를 지켜 주시는

보드가드를 자쳐하셨습니다.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제가 승진 문제로 

고민하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저의 집 현관과 

뒷뜰을 주심을 감사하고,

장거리 운전의 즐거움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당신의 시편을 

끝까지 완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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