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시편을
시편 23편을 큰 소리로 읽어 보세요.
각 절을 읽고
당신 자신의 시를 적거나,
당신만의 언어로 말해 보세요.
"대화"로 하나님께
당신의 시편을 드리세요.
나머지 시편들도 똑같이 해 보세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하나님 당신은
제가 캄캄한 밤에
혼자 집으로 갈 때
저를 지켜 주시는
보드가드를 자쳐하셨습니다.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제가 승진 문제로
고민하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저의 집 현관과
뒷뜰을 주심을 감사하고,
장거리 운전의 즐거움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당신의 시편을
끝까지 완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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