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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가난과 고통의 삶 가운데서도

예림의집 2018. 5. 6. 16:54

날마다 가난과 고통의 삶 가운데서도 주님으로 인하여 행복한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뿔로" 땅의 작은 자들이 거룩하고 뜨거운 예배자로 든든히 일어서서 고난을 이겨내는 아이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소원하는 '어린이 주일'입니다~^^

이미지: 사람 13명, 웃고 있음, 실외
이미지: 사람 15명, 웃고 있음, 수영, 수영장
이미지: 사람 22명, 웃고 있음, 수영
이미지: 사람 9명, 웃고 있음,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