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예림의집으로ε♡з/예림가족 이야기

하나님과 춤을

예림의집 2018. 4. 20. 09:24

하나님과 춤을



주위에 놀릴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

당신이 좋아하는 댄싱 뮤직을 틀어 놓으세요.

아주 크게.

답답한 기분이 사라질 때가지

춤을 춰 보세요.

눈을 감고 당싱의 영혼과 몸이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찬양하게 하세요.

하나님이 당신을 지켜보고 있거나

당신과 함게 춤을 추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즐겁게 춤을 추세요!


'ε♡з예림의집으로ε♡з > 예림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서  (0) 2018.04.22
은밀한 선물  (0) 2018.04.21
소방관에게 쓴 편지  (0) 2018.04.19
자전거를 타고!  (0) 2018.04.19
엘리베이터를 타면  (0) 201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