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전함은?
하나의 브랜드가 있습니다. 이 브랜드를 세상에 알리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사람이 많은 서울역이나 명동거리로 나아가 “이 브랜드 정말 좋아요.”라고 일방적으로 외치면 좋을까요? 아마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대다수의 기업들은 브랜드를 많은 사람들에게 효율적으로 알리고 가치를 잘 전달하기 위해 ‘광고’를 합니다.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복음도 ‘광고’를 통해 알리면 안 될까요? 직접 사람 많은 지역에 가서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예수 믿으세요!”를 외치는 것도 맞는 방법이지만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는 요즘, 현 시대에 맞게 거부감 없이 좀 더 효율적으로 복음의 가치를 전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복음의전함은 ‘광고‘로 복음을 전합니다.
복음광고
(집행된 복음광고 더 자세히 보기 ▶ http://goo.gl/tEGA3M)
아버지가 펼쳐 보시는 일간지에서, 아침마다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장에서 등. 일상생활 속에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복음이 노출될 수 있으니까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스스로 교회에 가거나 알아서 복음 메시지를 찾아보고 접할 확률은 적으니까요. 스마트폰, 청소기, 라면 등 세상의 어떤 브랜드 광고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광고가 더 가치 있으니까요.
광고로 복음을 전한 지 어느덧 1년. 후원자 분들과 하나님의 은혜로 이미 많은 분들이 하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았던 복음 전파의 길이었지만 조금씩 그 길이 확장되고 새로운 지도가 만들어지고 있음을 체감합니다. 복음의전함은 앞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브랜드인 예수님을 사랑하며 사명을 다해 광고로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걸어온 길
2016. 08~12 극동방송 복음광고 캠페인 진행
2016. 08~09 홍대입구역 복음광고 집행(스크린도어 광고)
2016. 06. 28~29 CCC 여름수련회 참여(선택특강 & 비전박람회)
2016. 06.22 기자간담회
2016. 06. 15 극동방송 MOU 체결
2016. 06~07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47번가 복음광고 집행(폰부스 광고)
2016. 05~07 홍대입구역, 강남역 복음광고 집행(와이드 광고)
2016. 03~04 4차 미자립교회 전도지 무상지원 사업진행(총 300개 교회 지원)
2015. 12 기독신문, 성결신문 성탄절 광고 집행
2015. 09~12 2차 복음광고 집행(일간지, 지하철, 마트, 야립, 전국 중·고등학교)
2015. 09~10 3차 미자립교회 전도지 무상지원사업 진행(총 231개 교회 지원)
2015. 08. 14~15 예배프롬 2015 참여
2015. 06~07 2차 미자립교회 전도지 무상지원사업 진행(총 132개 교회 지원)
2015. 06. 27~29 IBA 컨퍼런스 참여
2015. 04~05 1차 미자립교회 전도지 무상지원사업 진행(총 31개 교회 지원)
2015. 01~08 1차 복음광고 집행(일간지, 지하철, 버스정류장, 마트, 전국 중·고등학교)
2014. 10 사단법인 복음의전함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