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후원 사역†/신앙생활 가이드

전개연 네트워크 플랫폼 후원자 모집 & 공지

예림의집 2018. 3. 29. 18:59

전개연 네트워크 플랫폼 후원자 모집 & 공지

현재 전개연 네트워크 플랫폼 제작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플랫폼 네트워크에 참여할 회원모집과 함께 개별 교회 홈페이지(모바일, 웹)도 함께 만들게 됩니다. 

이는 모바일, 웹 환경의 홈페이지 기능도 있지만 검색의 최적화(지역사회 교회 홍보의 탁월한 기능), 개교회의 모금툴을 통한 자립의 길 마련과 전개연에 속한 개척교회들을 합심해서 도울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제 마음은 설레는데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이에, 전개연의 플랫폼 구축에 후원하실 분들의 참여도 바랍니다. 

 

○ 회원의 자격조건: 

 

  - 건전한 신학과 올바른 신앙관을 가진 목회자(교회)

     (극단적 신비주의나 영지주의, 보고 들은 것만 강조하는 신앙관, 이념적 극단 정치개입으로 교회의 역할과 본질을 잃어버린 이들도 극구 사양.)

 

  - 나눔의 마음을 간직한 목회자(교회)

 "개척교회 목회

 

 

○ 후원요청 

    [옥경원 목사의 변] 전개연은 2001년도에 개척목회를 시작하면서 좌충우돌, 너무나 서툴고 준비되지 못했던 반성에서 시작한 나눔과 배움의 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개척지원단을 한 명 두 명 세우면서 지금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일정 비용을 주며 전개연을 매매하고자 유혹하는 이도 있었고 좋은 일하고 비난을 받으면서 궂이 이런 일을 왜 해야 하나? 자문하며 마음의 갈등이 있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개연을 통해 많은 목회자들이 힘을 얻고 또 도전을 얻으며 함께하는 마음으로 달려오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 은혜자 그 은혜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올 수 밖에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세상의 부패함이 극에 달해 전개연 내에도 ID도용이나 해킹을 통해 음란물을 유포하거나 이단사설 유포, 허가되지 않은 영업활동 등 수 많은 민원과 등급조정의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시스템의 한계를 수년 째 겪다 이번 기회에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준비를 모두 했습니다. 

 

뜻과 목표를 분명히, 한국교회가 어려워졌다는 변명을 뒤로 하고 이제 개척교회가 분연히 일어서 복음전도와 영혼구령의 사명을 감당하는 선한일에 함께 힘을 모으고 돕고, 또 응원하여 조금씩 사그러들어가는 불씨에 다시금 성령의 기름을 부을 수 있는 도화선이 되고자합니다.

 

새로운 네트워크 플랫폼에 대한 설명자료는 전개연 상위 게시판에 업로드 해 놓았으니 보시고 참조하시며 함께 뜻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