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짐을 하나님께
사랑하는 이들을 염려하고
그들에게 닥칠
최악의 일을 상상하지 말고,
대신 그들을 하나님께 맡겨 보세요.
눈을 감고 사랑하는 이를
어린아니처럼 태우고
그 무거운 짊을 하나님께 맡기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 보세요.
하나님과 그분의 사랑의 손길에
의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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