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항아리
하나님이 당신에게 허락하신
평생 잊고 싶지 않은 순간을
간단하게 메모해 보세요.
"사장님이 나를 회사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인물이라고
칭찬하셨다."
"아내가 전화를 해서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
"테니스 시합에서 내가 우승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세 마리의 사슴을 보았다."
"딸아이가 나를
최고의 엄마라고 치켜세워 주었다."
"손자 녀석이 첫 걸음마를 했다."
등등...
그 메모를 항아이레 넣어 두세요.
언제든
그 하나님의 항아리를 꺼내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세요.
하나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분이심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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