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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항아리

예림의집 2018. 1. 16. 16:20

하나님의 항아리


하나님이 당신에게 허락하신

평생 잊고 싶지 않은 순간을

간단하게 메모해 보세요.

"사장님이 나를 회사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인물이라고

칭찬하셨다."

"아내가 전화를 해서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

"테니스 시합에서 내가 우승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세 마리의 사슴을 보았다."

"딸아이가 나를 

최고의 엄마라고 치켜세워 주었다."

"손자 녀석이 첫 걸음마를 했다."

등등...

그 메모를 항아이레 넣어 두세요.

언제든 

그 하나님의 항아리를 꺼내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세요.

하나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분이심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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