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 모의 재판을
판사 앞에서 변론하기 위해
법정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당신의 사건은
당신이 원한을 품고 있는 어떤 사람,
당신에게 나쁜 짓을 하고
상처를 준 사람,
당신을 배신하거나 거짓말을 한 사람과
관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사건을
공의롭게 심판하는 판사라고 생각하고,
당신이 변호사가 되어
직접 변론을 하세요.
그리고 나서 판결과 선교는
판사에게 맡겨 버리세요.
"법정"을 나오는 순간
모든 괴로움을 날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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